[Git]Git Stash 깃 스테시

[git stash]

git stash는 간단히 말할 수 있다.

내가 작업한 내용을 '임시저장'하는 것을 말한다.

 

흔히 예로

개발 작업을 치고 있었는데,

급한 수정건이 들어올 경우, 작업하고 있던 내용을 잠시 임시저장을 해 두고 

다른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기능인 것 같다.

 

사무실에서 소스트리를 사용하고 있어

소스트리로 연습을 해 보았다.

 

 

작업을 하면 나의 workspace에 수정된 파일이 보일 것이다.

 

 

그러다가

개발보다 급한 수정건이 들어왔다고 생각하고 stash를 한다.

방금 stash 이름을 저장해 둔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.

 

이후

긴급 수정건을 완료하고, 개발했었던 내용을 되돌리기 위해서는

stash리스트 -> 오른쪽 마우스 클릭 -> 스태시 적용 -> 팝업(적용 후 삭제)를 눌러주면 된다.

팝업내의 '적용 후 삭제' 체크를 해주지 않으면

stash 리스트에 그대로 남아있게된다.

 

[stash]적용한 모습

 

 

[마무리 및 소감]

git이 원격 저장소인 만큼, 행여나 잘 못 건들면 소스가 날라가거나 삭제될 것 같은 두려움이 있었다.

그래서 실무 자리에서는 이러한 기능들을 바로바로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됐다.

집에서, 공부 환경에서 연습을 해보고 써 보아야 

그 기능을 파악할 수 있고,  실제 결과가 예상 결과야 일치한 지 

내 눈으로 확인해야 안심이 놓였다.

 

git stash를 쓰면서

참 편하고 좋은 기능이라 느꼈다.

앞으로 실무에서 많이 쓸 것 같다.